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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신혼부부 특화 주택단지 짓는다원종·괴안동 28만㎡에 조성
총 2614가구… 2020년 착공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8.07.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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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원종동과 괴안동 개발제한구역 내에 신혼부부 특화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는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신혼희망타운(분양)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임대)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는 LH이며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를 지정 고시했다.

원종지구는 면적 14만4442㎡로 공공임대와 분양을 포함해 총 1880호가 공급되며, 괴안지구는 면적 13만8063㎡로 총 734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원종지구는 인근에 오정대공원, 오정어울마당, 오정레포츠센터가 위치하는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대곡~소사 복선전철’의 원종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괴안지구는 기존 임야 및 역곡천을 활용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으로 현재 SH공사에서 개발 중인 서울항동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대규모 주거단지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는 12월 지구계획 승인과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후 2019년 상반기 중 토지보상을 시작하고 2020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은 2021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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