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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국토 차관, “적정 표준공기·공사비 책정 기준 마련하겠다”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왼쪽서 두번째)이 근로시간단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근로시간단축이 건설현장에 조기 안착되도록 표준공기·적정공사비 책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손병석 차관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동탄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시간단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노·사단체 관계자들과 주52시간제 현장 안착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해외건설협회 관계자가,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가 참석했다.

손 차관은 이 자리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당초 우려와는 달리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시공차질 등 큰 혼란이 없어 보이고, 해외현장에서도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탄력근로제를 도입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6개월간의 계도기간이 주어졌지만, 시행 초기에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근로시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더불어, “근로시간 단축이 건설현장에 조기에 안착되도록 표준공사기간 기준과 적정공사비가 책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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