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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작업 필요 없는 스마트 굴삭기 현장투입 눈앞현대건설기계, 머신 가이던스 기술 장착기계 9월 본격 상용화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이 탑재된 굴삭기 내부.

현대건설기계가 공사비용 및 시간을 기존 굴삭기 대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굴삭기를 선보인다.

현대건설기계는 10일 “자체 개발한 ‘머신 가이던스(Machine Guidance)’ 기술이 장착된 스마트굴삭기의 개발·검증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오는 9월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은 굴삭기에 각종 센서와 제어기, 위성항법시스템 등을 탑재해 굴삭기의 자세와 위치 작업범위 등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이에 측량작업이 불필요해져 공사기간 및 비용을 20% 이상 줄이고, 또 안전사고의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기계는 이에 더해 향후 측량부터 유지관리 토목공사 전체를 정보통신기술(ICT)로 분석·제어하는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9년까지 자동 정밀시공 기능이 추가된 머신 컨트롤(Machine Control) 시스템을 자체 개발·출시하고, 2021년에는 머신 가이던스와 관제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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