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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전국 갯벌 23곳 복원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8.07.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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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5년간 전국 각지의 갯벌 14곳(3㎢)을 되살린다. 2025년까지는 총 23곳의 갯벌을 복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이처럼 복원사업 대상지 확대, 사업관리체계 강화, 복원지역 인센티브 확대 등의 방안을 담은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중기 추진계획’을 만들어 시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0년부터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중장기 계획 없이 추진돼 매년 평균 1곳, 9년간 9곳·1.08㎢를 복원하는 데 그쳤다. 해양생태, 수산자원, 토목기법 등 다양한 요소가 얽힌 사업 특성상 예산확보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며 체계적인 계획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계획에 따라 앞으로 5년간 23곳을 대상으로 갯벌 복원사업을 벌인다. 우선 2023년까지 14곳의 복원사업을 마쳐 갯벌 3㎢를 살리고, 갯벌 물길 3㎞를 회복시킨다.

대상 사업지는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충남 태안군 이원면 당산4리, 전남 신안군 안좌면 존포리 등이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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