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경기 남부 지역 최대전력은 오후 3시에 기록한 1222만7000㎾로, 여름철 최대전력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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