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기 포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고가 난 석탄화력발전소(집단에너지시설)는 GS E&R이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에 건설한 것으로, 유연탄을 연료로 시간당 550t 용량의 열과 169.9㎽ 용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지난 8일 경기 포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고가 난 석탄화력발전소(집단에너지시설)는 GS E&R이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에 건설한 것으로, 유연탄을 연료로 시간당 550t 용량의 열과 169.9㎽ 용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