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의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용산 장외발매소)’이 청년 기숙사로 재탄생한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옛 장외발매소 모습. 용산 장외발매소는 마사회가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8212.69㎡, 지상 18층 규모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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