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전주시 전미취수장 일대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해제면적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16만1597㎡)과 완주군 삼례읍 하리(16만7739㎡) 등 총 32만9336㎡다. 전미취수장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시작한 1967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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