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가 하반기 건설 등 산업의 신용이슈를 다룰 ‘2018년 하반기 KIS Credit Issue Seminar’를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다.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갖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택경기 하강 국면에 접어든 건설사 신용전망 – 건설사 본원적 경쟁력이 드러나는 시기’를 주제로 건설분야 신용이슈를 점검한다.

이외에 철강분야에서 ‘변곡점을 지나는 철강산업, 부각되는 업황대응력 차이’를, 신용카드는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영업구조 변화, 카드사 신용등급까지 움직일까?’를 주제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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