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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골프, 테크닉은 2할 나머지 8할은…

골프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만남의 장이다. 라운드를 하다보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맑고 흐리고, 구지고, 쾌청한 각양각색의 예기치 못한 경험을 한다.

골프평론가 그랜트 랜드 라이스는 골프에서의 테크닉은 겨우 2할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나머지 8할은 철학, 유머, 비극, 로맨스, 멜로드라마, 우정, 동지애, 고집 그리고 회화이다. 즉 골프는 사람의 인간성을 시험하는 하나의 장이다.

저자는 삶과 골프를 일관되게 하려면 새로운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빅데이터 메커니즘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경쟁 만능주의 현대인들에게 천재들의 삶을 통하여 인격을 도야하고 실천적 지혜를 찾도록 하며, 심리의 안정화를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무한경쟁과 적자생존의 라운드에서 탈출하고 정복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주는 자아 주체력을 동서양 천재인 아인슈타인, 셰익스피어, 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마천, 칭기즈칸, 제갈량, 이순신, 정약용 등 41인들의 삶에서 골프의 테크닉을 찾아본다. /이봉철 지음, 지상사 펴냄, 304쪽, 1만7000원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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