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해안 동서축 간선철도망인 목포(임성리)∼보성 철도건설 사업구간 22개 터널 중 가장 긴 장동터널(5.95㎞) 관통식이 공사현지서 열린 가운데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관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