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총 사업비 1조979억원에 길이는 29km로 충북 제천∼단양∼강원 영월까지 연결되는 신설 고속도로(4차로)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총 사업비 1조979억원에 길이는 29km로 충북 제천∼단양∼강원 영월까지 연결되는 신설 고속도로(4차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