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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남동발전, 태안서 2조 규모 해상풍력 개발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충남 태안군, 한국남동발전 등과 총사업비 약 2조원에 이르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충북 태안에서 총사업비 약 2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발전과 남동발전은 26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수를 비롯해 두산중공업·태안풍력발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로 서부발전과 남부발전 등은 사업개발과 건설·운영관리의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태안군은 관련 인허가와 행정·민원업무를 맡는다.

태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소원면 모항항과 만리포 전면 해상에서 전개된다. 이곳에 설비용량 400㎿(72기), 예상발전량 98만1120㎿h/년, 사업면적 78.5㎢ 규모로 총사업비 약 2조원이 투입된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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