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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협 정기총회 성료… “내년 업종개편 능동 대처 위한 예산 편성”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의결… 회원사 대표 23명 공로상
◇김영윤 전건협 중앙회장이 전문건설 발전에 이바지한 23명의 회원사 대표들에게 공로상을 포상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29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김영윤 회장과 신홍균 명예회장, 박덕흠 국회의원, 유대운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중앙회 대의원 140여명도 함께했다.

전건협은 이날 전문건설업계 발전에 기여가 큰 회원사 대표 23명에게 공로상을,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4개 업체에 기술상을 수여했다. 기타 유공자 및 유관기관에 대한 포상은 각 시‧도회를 통해 시상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중앙회, 대한전문건설신문사, 건설교육사업의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전건협은 이에 앞서 올해 사업추진 실적 중 정부의 건설산업 혁신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원규 건설정책본부장은 생산체계 개편 논의 배경과 과정, 주요내용 등을 발표했다.

김영윤 회장은 “내년에는 시설물유지관리업을 비롯해 업종 개편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며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박덕흠 의원은 “전문업계가 단합하고 한목소리를 낼 때 스스로의 권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의정활동에 업계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결원이 발생한 회원이사 한 자리에는 이사회가 보선한 권오봉 보링‧그라우팅공사업협의회장을 추인했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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