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 산업위험 포럼’을 개최한다.
‘2019 NICE 산업전망 및 신용등급 방향성’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 등 6개 주요 산업의 내년 경기를 전망하고 각 산업의 신용등급 방향성을 짚어본다.
반상규 기자
news@kosca.or.kr
NICE신용평가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 산업위험 포럼’을 개최한다.
‘2019 NICE 산업전망 및 신용등급 방향성’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 등 6개 주요 산업의 내년 경기를 전망하고 각 산업의 신용등급 방향성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