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정하음)는 지난 5일 인천로얄호텔에서 ‘2018 전문건설 회원사대표 송년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희망찬 내년 계획을 세웠다.

정하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에도 회원사 화합과 업역 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회원사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협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