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강남구 대치동 959-9 현장에서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 콘셉트로 지어지는 주택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1∼2층은 협업 공간, 서점, 카페 등이 들어서고 4∼6층에는 1인 가구 맞춤형 주거공간 20실에서 최대 24명이 거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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