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평구 신사1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신사동 170-12번지 일대 신사1 단독주택재건축 현장(부지 2만3174㎡)은 2015년 4월 사업시행 인가가 난 곳으로 최고층수 17층인 아파트 6개동, 42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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