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본부와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LH는 2023년까지 옥천읍 삼양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7095㎡)에 2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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