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폐차하고 LPG 1톤 트럭 구매하면 최대 56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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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하고 LPG 1톤 트럭 구매하면 최대 565만원 지원
  • 유태원 기자
  • 승인 2018.12.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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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내년 1월18일까지 ‘액화석유가스(LPG) 1t 트럭 전환 사업’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트럭을 새로 구매하는 사람에게 조기 폐차 보조금(최대 165만원)에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트럭 950대에 대한 지원금 38억원(국비 19억원·지방비 19억원)을 내년 예산으로 편성했다.

사전 접수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최하 등급에 해당하는 5등급인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 또는 기관이다.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차라면 현재 차량이 트럭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LPG 1t 트럭 구매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환경부는 트럭 수요가 많을 경우, 다른 차종보다 노후 경유 트럭 소유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를 통해서 하면 된다.

한편, 환경부는 정식 접수가 완료된 신청자에 대해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는 방안을 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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