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상태바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 남태규 기자
  • 승인 2018.12.28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벌이 가장이 자산 100배 불린 비법

지금처럼 열심히 일해서 꾸준히 절약하고 저축하면 돈 걱정 없는 미래가 가능할까?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에선, 쉽지 않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들어오는 수입은 뻔히 정해져 있는데, 나가는 돈은 점점 늘어나기 때문이다.

혹 아이라도 있다면 교육비는 갈수록 천정부지로 치솟아 부를 늘리기 더 쉽지 않다. 아껴 쓰는 데도 한계가 있고, 은행 금리가 낮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적금 말고는 특별히 할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 집 마련이나 안정적인 노후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거나 로또 맞은 ‘남’의 이야기이기만 할까? 이 책은 생계형 외벌이 노동자였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100배로 불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과정과 투자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았다고 주장한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본주의 아래서 레버리지,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누구든 부동산의 생태계 흐름과 태생을 잘 파악한다면 이전과는 다른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자는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실제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7년간 쌓은 매매 타이밍, 지역분석법 등 흔들리지 않는 투자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고 말한다. /김재수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344쪽. 1만6800원.

[남태규 기자] news88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