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전국 24개 단지에서 2만8837가구를 분양하는 등 4년 연속 2만 가구 이상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3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위례포레자이,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대구 남산자이하늘채가 각각 130.3대 1, 51.4대 1, 84.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된 사실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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