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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4월까지 건설현장 안전 특별점검 실시
◇박상우 LH 사장(왼쪽)이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의왕시의 의왕고천 택지개발지구 내 A-1블록 아파트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전국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박상우 사장이 직접 참여해 혹한기 근로자 안전대책, 동절기 건축물 보양, 화기작업 매뉴얼 등을 확인했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올 4월까지 LH의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에선 근로자의 동상·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작업중지 및 휴식시간 제공 여부를 점검한다. 추위쉼터와 난로, 온음료, 구급세트 구비 여부도 확인한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갈탄 대신 열풍기를 이용한 건축물 보양을 실시토록 점검한다. 유독가스에 의한 근로자 사망사고를 막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다.

LH는 이번 점검을 정부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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