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재생’과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한 ‘도시재생 세미나: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가 24일 열린다.

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회가 서울 마포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는 건축가, 도시전문가, 시민이 도시를 살리기 위한 일을 함께 찾아보고자 기획했다.

이번이 3차 세미나로, 프로그램이 만드는 도시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한다. 소프트아키텍쳐랩 한은주 대표가 발제하고 한국수자원공사 미래도시센터 양도식 센터장과 건축가와 공공예술작가인 양수인 대표가 토론한다.

토론회 내용은 웹진 ‘VM 스페이스’를 통해 먼저 공개한 후 정리해 책으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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