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어린이집 원생들이 무가선 트램 ‘오륙도선’ 유치를 기원하며 만든 캔버스에 다양한 글귀와 그림 등이 담겨 있다. 정부 저상트램 공모사업에는 부산, 성남, 수원, 청주, 전주 등 5개 지자체가 신청해 부산, 성남, 수원 3개 지자체가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이달 말 2차 평가를 거쳐 1개 지자체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부산남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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