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내공기품질(Indoor Air Quality) 융합연구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실내공기품질 융합연구단은 ‘실내공기 품질 개선 및 안전관리’라는 국가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4년간 총 130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으로 실내공기를 통합 관리하고 오염을 저감할 수 있는 대응기술을 개발한다. /사진제공=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