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광주 북구 오룡동 신축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올리던 파이프 더미가 쏟아져 작업자가 추락, 119 구조대가 구조작업하고 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광주119 특수구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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