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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상담센터 올해 전국 순회상담 시·도별로 2회 개최전건협, 상·하반기 한번씩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자체 운영하고 있는 ‘불공정하도급 상담센터’의 올해 전국 순회상담을 시·도회별로 상·하반기에 한번씩 각 2회 개최키로 했다.

3월에 서울시회, 인천시회, 경기도회 등 수도권 시·도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대구시회, 울산시회, 경북도회 등 영남권에서 실시한다. 이어 5월에는 광주시회, 전북도회, 전남도회 등 호남권, 6월에는 대전시회, 제주시회, 강원도회, 충남도회에서, 7월에는 부산시회, 경남도회, 충북도회에서 계획하고 있다.

전건협은 하반기에도 8월부터 12월까지 동일한 순서로 시·도회 순회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상담을 받기 원하는 회원사는 각 시·도회를 통해 상담신청을 하면 된다.

상담은 중앙회 공정거래정책부 직원과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조사관이 2인1조로 진행하며, 불공정 하도급행위로 피해를 받은 회원사에게 법률상담과 분쟁조정신청 직접 접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건협은 불공정하도급 상담센터를 지난 2017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총 147개 업체를 상담하는 실적을 올렸다.

반상규 기자  news@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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