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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주택인허가… 작년 서울 42% 격감6만5751호… 전국적으론 15% 줄어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9.01.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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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택 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55만4000호로 전년 대비 15.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주택 인허가 물량은 55만4136호로 전년(65만3441호)에 비해 15.2%, 최근 5년 평균(62만37호)보다는 1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작년 인허가 물량이 전년이나 5년 평균보다 줄어든 것은 9·13 대책 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시장이 위축됐고 2015∼2017년 워낙 인허가 물량이 많아 기저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은 28만97호로 전년에 비해 12.9% 감소했고 지방은 27만4039호로 17.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인허가 물량이 6만5751호로 전년보다 41.9% 줄었다. 2017년에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에서 재건축 인허가 물량이 쏟아졌으나 작년에는 재건축 규제 등으로 정비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60㎡ 이하 소형 주택은 최근 5년 평균 대비 3.5% 증가했으나 중형(60∼85㎡)과 대형(85㎡ 초과)은 각각 18.6%, 16.3%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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