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가 태권도공원 조성부지로 선정됐다.

태권도공원조성추진위원회는 지난 29일 “태권도공원 조성부지 선정을 위한 심사평가결과 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산101-9 일대가 1위로 평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태권도공원은 오는 2013년까지 2단계로 20만평이 조성되며 총 1천64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