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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32억 투입해 63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추진

제주도는 올해 32억7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공공시설물 63개소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도가 작년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지진방재종합대책’의 주요과제 중 하나다.

내진보강사업은 내진보강 공사와 내진성능평가로 추진된다.

보강공사는 제주도청 2청사 본관, 탐라도서관, 축산진흥원 청사, 제주벤처마루,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등 5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내진성능평가 대상은 제주해녀박물관, 별빛누리공원, 동부종합사회복지관 등 58개소다

올해 실시하는 5개소의 내진보강 공사가 완료되면, 도 소관 공공시설물 총 1142개소 중 내진성능이 확보된 공공시설물은 648개소로 늘어난다.

한편, 도는 민간건축물의 내진확보율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내진설계 의무대상이 아니거나,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민간소유의 일반건축물이 내진성능 확보 시 지방세를 감면 해준다.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 도로시설, 수도시설, 어항시설, 항만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병원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대해 오는 2020년까지 내진확보율 60% 이상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반상규 기자  news@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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