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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해·부천, 올해 스마트도시로 탈바꿈 한다

올해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대전시, 경남 김해시, 경기 부천시 등 3곳이 선정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총 120억원 규모의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60억원은 국비로 지원되며 나머지 60억원은 각 지자체가 분담한다.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존도시를 스마트도시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대전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뉴(Re-New) 과학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6곳의 기술체험관을 조성하고, 오픈플랫폼 형태의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고고(GO古) 가야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가야문화를 주제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및 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역사체험과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통한 관광객 편의제공 등 새로운 지역 관광산업을 발굴한다.

부천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미세먼지 저감서비스를 연계한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생활권별로 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해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수집된 정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 수립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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