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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고덕강일지구를 공간복지 소셜 스마트시티로 조성”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고덕강일지구를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기술과 공간복지가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SH공사는 고덕강일 1,5블록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상설계를 공모하면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복지 소셜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명시했다.

고덕강일지구에는 3개 지구 총 14개 블록 규모로 총 1만156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가 제시한 ‘소셜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 정보통신, 교통, 환경 등과 관련한 시설 구축에 더해 시민참여, 관계망 조성,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을 더한 시민 주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 주거공간이다.

SH공사는 이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응모신청(2월28일), 응모작품접수(5월29일)를 거쳐 6월 중 분양우선권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분양우선권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6월말 토지계약을 체결한다.

SH공사 누리집(www.i-sh.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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