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회장 이승성)는 ‘2019회계연도 정기총회’를 지난 22일 제주도에 위치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했다.

◇실내건축협의회 총회 참석자들이 총회 후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의회 신년인사회를 겸한 대표회원 45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2018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세계잉여금 처분(안)과 2019회계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승인했다.

이승성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건설산업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한해 실내건축업의 위상 재정립과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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