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태동하는 경칩(3월6일)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26일 경남 남해군 이동면 들녘에서 한 농민이 트렉터를 이용해 논갈이를 하며 한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날씨가 온화한 올해 개화시기가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빨라져 경칩 이후 봄꽃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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