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400호를 공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20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에게, 400호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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