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오종순)는 최근 전남도를 비롯한 교육청,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등의 2019년도 사업계획을 정리해 3000여 회원사에 제작·배포했다.
도회는 전문건설 업역 활성화 차원의 하나로 매년 도내 주요 발주기관에서 수집한 공공공사 발주계획을 검토·정리해 책자로 제작, 회원사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올해도 전남도를 비롯한 지역 교육청, 농어촌공사 등의 2019년도 사업계획을 정리해 3000여 회원사에 배포했다.
전남도회는 오는 6월 업종별 경영상태 평균비율표가 확정되면 평균비율표를 포함한 회원사가 알아야할 건설업 주요사항과 적격심사기준표 등을 수록한 책받침 형태의 안내서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전남=유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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