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세원)는 13일 회원사의 단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 제1차 부산전문건설인 단합산행’을 실시했다.

◇산행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행 행사는 경상북도 청도 8경 중 하나인 남산에서 한재고개 능선을 타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행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우의를 다지며 협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행 후에는 친환경 건설신기술(BIPV:태양광발전 일체형 지붕패널시스템)을 선도하는 (주)에이비엠(대표 김병철) 밀양공장 시찰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