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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국내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추진1조4000억여원 들여 남구와 광산구에 100MW급 2기 건립 추진 MOU

광주시에 차세대 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25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남구, 광산구,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과 발전소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 모습(제공=광주시)

연료전지발전소는 남구와 광산구에 각각 7160억원씩 총 1조4000여억원을 들여 100MW급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가 된다.

200MW 발전소가 운영되면 연간 1576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2018년 기준 광주시 총 전력소비량이 8773GWh인 점을 감안하면 광주시 전체 전력사용량의 15~18%를 생산하게 된다.

연료전지 발전소건립을 위해 광주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지원과 R&D과제 추진 등 사업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남구와 광산구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사항과 사업개발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 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 타당성 검토와 EPC(설계·구매·건설 일괄) 수행 등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주관하게 된다.

발전소 건립부지는 지자체가 개발 분양 중인 산업단지 내 부지나 국·공유재산 유휴 부지를 우선 검토해 사업타당성조사, 주민수용성, 한전선로와 계통연계, 환경성 등 다각적인 검토 후 선정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수조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은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에 광주에 추진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반상규 기자  news@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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