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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추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남지역에 운영 중인 졸음쉼터 27개소에 대한 이용도를 조사해 올 연말까지 적정부지에 전기차 충전시설 2개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민간업체에서 도로점용허가를 통해 국도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경쟁적으로 설치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태양광 패널이 날아가거나 전소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도변 태양광발전시설 전기설비, 태양광패널 풍압, 지반안정성 확보 기준 등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졸음쉼터에 화장실, 휴지통,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늘려 도로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 보급확대 정책과 더불어 친환경차를 보유한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친환경차 충전소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국토청은 졸음쉼터 등 유휴부지에 전기차 충전시설 등 친환경 충전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친환경 자동차 이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먼저 올 상반기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능 대상부지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2개소 설치를 추진해 수소차 충전시설은 올해 설치 가능여부와 확보여부 등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및 설치 가능한 대상부지 검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소요재원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MOU 및 실시협약을 체결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이용 상황 등을 보아가며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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