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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별 2019 지역발전계획 수립…기업유치·인재육성 등

올해도 혁신도시가 지역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별 인력 양성, 지역공헌 사업 등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2019년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계획은 △지역 산업 및 지역 인재 육성 △주민지원을 위한 지역 공헌 △유관기관 간 협력분야에서의 지역발전 기여 사업을 담고 있다.

부산혁신도시에 자리잡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대회 수상 팀에 공사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을 추진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한국해양대와 해양과학기술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구혁신도시의 한국가스공사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료전지 설치 및 열효율개선사업을 지원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역사물인터넷(IoT) 기업의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장비구축 등을 통해 융합의료 사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70개의 에너지밸리 연관기업 유치와 함께 에너지 새싹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력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학점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울산혁신도시에선 한국동서발전이 이차전지·에너지저장장치 기술 개발을 위한 에너지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석유공사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역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공단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를 개방한다.

경북혁신도시의 한국도로공사는 미사용 상태에 있던 수영장 기능을 복원해 개방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 중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버스운전자격증 교육 및 학교버스 졸음운전 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경남혁신도시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진주의 혁신도시와 구도심 간 둘레길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에 착수한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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