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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재 취약 건축물에 안전성능 보강 지원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9.04.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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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해 안전성능 보강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층 이상이면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의료·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련수련시설 등이다.

다중이용업소(고시원·목욕장·산후조리원·학원)는 3층 이상 연면적 1000㎡ 이하이면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1층 필로티 주차장 시설을 갖춘 시설이다.

앞서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건축물관리법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공고한 화재 취약요인을 갖춘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등 건축물은 내년부터 화재 안전성능 보강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은 2022년까지 가연성 내장재를 교체하고 방화구획 보완,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등 안전성능을 보강해야 한다. 화재 안전성능을 보강하지 않으면 벌칙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광주시는 보강지원을 신청한 시설에 대해서는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총 보강비용 4000만원 기준)한다. 화재 안전성능 보강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오는 30일까지 해당 자치구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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