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종합 종합
주택도시기금 이용 쉽게…도시재생 영세사업자 보증료율 인하
◇도시재생 특례보증 지원 구조(그래픽=국토교통부)

앞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안에서 영세사업자들이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을 이용할 때 보증료율이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특례보증이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특례보증은 주택도시기금을 융자받을 때 융자금액 중 일부를 낮은 보증료율로 보증하는 상품이다.

특례보증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 코워킹 커뮤니티 시설 조성, 상가 리모델링 등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청년창업자·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을 이용할 때 기존에는 심사등급에 따라 요율이 0.26~3.41%였지만, 특례보증을 통해 0.3%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받게 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달 30일부터 관할 영업점을 통해 융자신청과 동시에 특례보증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정승현 국토부 도시재생경제과장은 “도시재생 특례보증 도입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자,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종료된 연재물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