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종합 부동산·개발
서울시, 도시재생 협력사업 158개 활용 매뉴얼 발간
◇서울시 도시재생 중점 협력사업 현황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도시재생과 연계 가능한 158개의 협력사업을 발굴·정리한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생활SOC 구축,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중물 사업’과 연계 추진이 가능한 협력사업을 지역·유형·부서별로 정리한 것이다. 사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도시재생사업 추진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은 현재 서울시 도시재생지역에서 추진(예정)되는 58개 중점 협력사업 및 2019년 서울시 전체사업(약 4000개 이상) 중 도시재생지역과 연계추진이 가능한 사업 100개를 선정해 지역별, 유형별, 부서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류해 정리했다.

58개 중점 협력사업은 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 근린재생형 등 도시재생 유형·지역별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행환경개선사업, 노후관로 정비공사, 동네숲가꾸기사업 등 생활SOC중심의 사업을 정리한 것이다.

100개 연계 협력사업은 서울시 각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중 도시재생과 연계가 가능한 사업 100개를 정리한 것이다. 노동민생정책관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원·마을기업 육성 사업, 문화본부의 마을미디어활성화·자치구 및 민간축제 지원 육성 사업, 경제진흥실의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도시형 제조업(소공인) 지원 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매뉴얼에는 지역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협력사업 특성에 따른 유형별(①생활SOC, ②도시활력(경쟁력), ③주거복지/생활안전, ④일자리, ⑤스마트시티), 추진 부서별, 도시재생지역별로 분류하고 매뉴얼 사용방법을 안내해 사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게 구성했다.

아울러 협력사업들이 정리돼 있는 개별설명서에는 사업개요, 추진계획 뿐만 아니라 추진부서, 예산계획, 근거법령/지침까지 필요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 담당자가 사업의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은 인쇄 후 서울시 및 자치구의 도시재생 관련 부서에 배포하고, 4월중에는 협력사업 공정회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반상규 기자  news@kosca.or.kr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종료된 연재물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