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간건축물에도 무장애 설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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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간건축물에도 무장애 설계 본격화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9.04.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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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개발행위허가에 반영하기 위해 파주시 건축사회, 측량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장애 설계란 개별시설물들의 장애물을 원천적으로 제거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장애물 없는 도시생활을 추구하는 설계 디자인을 말한다.

시는 그동안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공공청사나 대규모 건축물 등에 우선 적용해왔으나, 전체 인허가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소규모 민간건축물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다음 달부터 개발행위 허가신청 시 보도 진입부의 턱, 건물 출입구와 접급로 사이의 높이 차이 제거 등 시민 모두가 이용하거나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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