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으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은 올해 10월말까지 하루 2시간씩 3회 가동되며, 폭염주의보 및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경우 상시 가동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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