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개관한 가운데 한 청년이 상담을 받고 있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에게 취업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개관한 가운데 한 청년이 상담을 받고 있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에게 취업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