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띄워 3D로 내 땅 측량…제4기 중앙지적재조사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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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띄워 3D로 내 땅 측량…제4기 중앙지적재조사위 출범
  • 이창훈 기자
  • 승인 2019.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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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측량 개념도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측량 개념도

앞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에 드론, 사물인터넷(IoT), 3D 영상 등의 혁신기술을 활용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제21차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제4기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그간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특별회계 신설 재원조달 다각화 방안 드론, 사물인터넷(IoT) 신기술 활용 책임수행기관 지정 3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방향 2019년도 중점 추진과제 논의했다.

이 가운데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활용은 지적조사 사업기간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김준연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은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의 사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정밀한 공간정보가 필요하다이 공간정보의 출발점이 지적재조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2012년부터 작년 말까지 929억원을 투입해 49만 필지에 달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약 30개 지구, 15000 필지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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