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형 소규모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태바
울산시, 울산형 소규모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9.05.16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16일 주민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해 울산형 소규모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요건인 쇠퇴도 요건(인구 20% 이상 감소·사업체 수 5% 이상 감소·20년 이상 건축물 차지하는 비율 50% 이상인 지역)을 2개 이상 충족하거나 1개 이상 만족하더라도 재생사업이 시급한 곳이다.

사업 내용은 소규모 숙원사업 및 생활밀착형 사업(빈집정비·골목 주차면 확보·공동체 활동 거점 조성 등)과 주민소식지 발간 등 공동체 형성사업(안전지도 만들기·마을 공동체 행사 운영) 등이다.

사업비는 사업별 5000만원에서 4억원 정도로 연간 20여억원이 투입된다.

주민조직(주민협의체·상인회 등), 읍·면·동 지역회의 등이 구·군 예산부서나 시 예산담당관실에 오는 6월15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시는 사업이 접수되면 부서검토 및 주민참여예산 심의 등을 거쳐 20억 원 범위에서 사업을 선정해 내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하고 구·군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20년 시작되는 이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되면 소외지역 활성화는 물론 향후 시행하게 될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의 기반이 구축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시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