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빛그린산단에 공동직장어린이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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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빛그린산단에 공동직장어린이집 조성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9.05.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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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모델인 현대차 완성차공장이 들어설 빛그린국가산단에 26억원 규모의 공동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광주시는 16일 고용노동부 공모에 빛그린국가산단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지난 4월 공모사업으로 채택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과는 별개로 현대완성차공장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대한 보육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1515㎡, 연면적 735㎡에 국비 20억7000만원 등 총 사업비 26억5000만원을 들여 정원 70명 규모로 건립된다.

어린이집은 빛그린산단 조성 후 현대완성차공장 합작법인과 중소기업 5개사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현대완성차공장 착공 시기에 맞춰 연내 착공해 2021년 3월에 개원할 계획이다.

곽현미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를 키우는 근로자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다”며 “빛그린국가산단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은 광주형 일자리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시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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